고장난 아이폰 수리하기 VS 새로 사기, 뭐가 유리할까?

아이폰 고장 났을 때 수리비와 중고 시세를 비교해 결정하는 법. 배터리 교체 액정 파손 침수 등 상황별 수리 대 교체 가이드를 확인하세요.

아이폰 액정이 깨졌거나 기능이 고장났나요? 수리를 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새로 사자니 가격이 부담스러워 고민이 되실 거예요. 오늘은 고장 난 아이폰을 수리하는 게 이득인지 아니면 이참에 기기 변경을 하는 게 나은지 판단하는 확실한 기준을 알려드릴게요.



1. 수리가 유리한 경우

최신 기종을 사용 중이거나 수리비가 저렴하다면 대부분 수리하는 것이 이득이에요.


배터리만 문제일 때

폰 성능은 멀쩡한데 배터리만 빨리 닳는다면 배터리만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려요. 공식 센터 기준 10만 원 내외로 새 폰 같은 배터리 타임을 얻을 수 있어요.


2. 기기 변경이 유리한 경우

수리비가 폰 가치를 넘어서거나 폰 수명이 다했다면 과감히 보내줘야 합니다.


수리비가 중고 시세의 50퍼센트를 넘을 때

최근 중고 기기는 신제품과 기능/성능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, 수리비와 중고폰/신제품의 가격을 잘 비교하는 것이 필수예요.


메인보드 고장/침수

전원이 안 켜지거나 침수된 폰은 수리비가 기기 값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. 고쳐도 다른 부품이 또 고장 날 확률이 높아요. 이럴 땐 수리보다는 기기를 교체하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아요.


더 이상 iOS 업데이트가 안 될 때

아이폰 8이나 X처럼 최신 iOS 지원이 끊긴 모델이라면 수리보다는 최신 기능이 지원되는 기기로 변경하는 것이 좋아요.


새 폰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중고폰이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어요. 수리비 낼 돈에 조금만 더 보태면 카메라와 성능이 훨씬 좋은 상위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거든요. 리퍼센트에서 지금 S급 중고폰을 만나보세요.